어, 씨엔블루가 아니라, 와이낫이네? '파랑새'라는 제목이란다. 쯧쯧, 김도훈 이 양반.. 인디출신밴드를 표방하고 등장한 씨엔블루. 난 이들을 잘 몰랐다. 그런데도 이들의 이름을 이제 잘 알고 있는 것은 현재 가요계에서 여..
YTN에서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기사를 하나 내보냈다. 이름하여, 명문대 합격생 많은 일반고의 비결은? (▲ 아주 많이 궁금하지 않다면 굳이 이 쓰레기 기사를 클릭하진 말아주세요. 아래에 요약해 놓았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요..
언니네 이발관 3집 - 순간을 믿어요 지나간 감정들에 대해, 거의 모든 경우, "그건 진심이 아니었나봐."라고 말한다. 그러나 조금만 솔직한 눈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적어도 그 순간에는 진심이었을 것이다. 스스로가 변했다는..
나의 작은 소녀에게. 당신의 추천으로 UP을 봤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놓쳤을 뻔한 좋은 영화더군요. 이번에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을 말해보려고 해요. 꿈.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서로 잘 알듯이, 꿈이 있지요. 각자 꿈꾸고..
동그란 휠의 아래 부분,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나의 작은 소녀에게. 당신, 알고 있지요? 내가 얼마 전에 컬러링을 바꾼 것을요. 그 계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노래로 표현..
네이버 메인에 오마이뉴스의 기사로 놀라운 사실이 올라왔다. 숙명여대에서 비판적인 성향의 학생들의 학적 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하고 있다가 유출까지 되었다는 것인데.. 유출된 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 악의적으로 사용할 수..
(View subtitles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자막이 나옵니다.) 오늘날의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어쩌면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과,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오해' 사이의 괴리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 스키너 이래, 행..
(위 제목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내가 이 글을 읽게 된 것은 원래는 나의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선배의 미니홈피에서 보고 나에게 보내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출처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이 글을 쓰기 위해 검색을..
디지털 도구에 대한 아날로그적 감성의 광고. 아이러니한 이미지의 조화라는 점에서 시적으로까지 느껴진다. 역시 창의적 발상의 정점에는 구글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구글크롬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구..
(View subtitles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자막이 나옵니다.) 선한 인간과 악한 인간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상황'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특히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악을 방조하고 개인의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1920년대 계급주의 문학에 대한 안티테제로, 순수문학을 표방함. 1933년에 결성하나(발기인: 이종명, 김유영), 3~4년 만에 해체. 항상 9명의 회원 유지 기관지로는 이상과 박태원의 <시와 소설>이 유일. 그나마 1집..
"성공은 많이 모은 이에게만 붙이는 낱말이 아니다. 자기 분야의 일에 대해 남이 인정해 주는 그 일컬음이다." 이미 고인이 되셔서 안타까운 정채봉, 그의 잠언집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에 있는 글이다. 마지막까지..
어차피 불매운동을 해도, 침묵하는 다수는 계속 사줄텐데, '소수'가 불매운동을 한들 뭐가 그리 걱정이신지? 자기들의 기득권을 '아주 조금이라도' 잃고 싶지 않은 속셈은 아닌지? 그렇다면, MBC 파업 때 '밥그릇 챙기기' 운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