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불매운동을 해도, 침묵하는 다수는 계속 사줄텐데, '소수'가 불매운동을 한들 뭐가 그리 걱정이신지? 자기들의 기득권을 '아주 조금이라도' 잃고 싶지 않은 속셈은 아닌지? 그렇다면, MBC 파업 때 '밥그릇 챙기기' 운운하던 그 뻔뻔함은 또 뭔지?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불매운동에 대해 두려움(혹은 강한 저항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들이 '이러한 움직임이 이미 대세'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물론 여전히 대놓고 묻는다면 인정하려들지 않겠지만.
'아쉬움.혹은.분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숙명여대의 학생 감시 사건과, 인터넷 실명제 (0) | 2010/01/26 |
|---|---|
| 침묵하는 다수 있다면서 뭐가 걱정이신지? (0) | 2009/06/12 |
| 듣보를 듣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 (0) | 2009/06/07 |
| 이것은 오래 묵은 원한의 역사이다 (0) | 2009/0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