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불매운동을 해도, 침묵하는 다수는 계속 사줄텐데, '소수'가 불매운동을 한들 뭐가 그리 걱정이신지? 자기들의 기득권을 '아주 조금이라도' 잃고 싶지 않은 속셈은 아닌지? 그렇다면, MBC 파업 때 '밥그릇 챙기기' 운운하던 그 뻔뻔함은 또 뭔지?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불매운동에 대해 두려움(혹은 강한 저항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들이 '이러한 움직임이 이미 대세'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물론 여전히 대놓고 묻는다면 인정하려들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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