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서 여러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기사 아래의 댓글을 보던 중 '인터넷 실명제'와 관련시킨 트랙백을 볼 수 있었다. 뛰어난 안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터넷 실명제에 반대하기에, 인터넷 실명제의 폐해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사례(?)'로 기억해 두어야겠다. 과연 인터넷 실명제를 주장하는 자들의 저의에는 이런 유사한 발상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쉬움.혹은.분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문대(?) 보내는 일반고의 비결? (0) | 2010/02/08 |
|---|---|
| 숙명여대의 학생 감시 사건과, 인터넷 실명제 (0) | 2010/01/26 |
| 침묵하는 다수 있다면서 뭐가 걱정이신지? (0) | 2009/06/12 |
| 듣보를 듣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 (0) | 2009/06/07 |

